모바일 앱 서비스 ‘AIM(에임)’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재무 목표 카드를 선택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 출신인 이지혜 대표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모바일 앱 서비스 ‘AIM(에임)’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재무 목표 카드를 선택하면 인공지능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전 세계 77개국 1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에임 알고리즘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이 어려운 금융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점입니다. 시장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자산가치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기업에 배팅하지 않는 전략, 즉 안전한 긴 호흡의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중성화합니다. 즉, 매우 낮은 변동성으로 주식시장의 장기수익을 얻도록 하는 고도화된 전략입니다. 지난 4년간 자본시장 연평균 수익률 7~8%인 반면 에임은 누적 35% 이상의 성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희망이 있으며, 10억 자산가도 될 수 다는 메시지를 통해 건강한 자산관리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안된다고, 포기하라고 말하는 사회에서 사실은 가능하고, 방법이 있다는 점을 전달하는 회사가 되려고 합니다.
답이 없을 수 있지만 늘 위대한 무언가가 이뤄지는 방식대로 성실하고 꾸준하게 그리고 부지런하게 이어가는 것 입니다. 당장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정직한 노력이 위대한 꿈을 이루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개인투자자 누구나 ‘긴 호흡의 자산관리'로 유의미한 규모의 부를 형성하도록 돕겠다는 에임의 기업 비전을 실현하게 하는 중요한 전략적 차별점입니다. ‘긴 호흡의 자산관리’란 최소 7년에서 10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자본시장의 경기 사이클 내에서 시장 국면의 변화를 이해하고,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험하게 되는 예기치 못한 시장 위기에도 자산가치 하락을 최소화함으로써 투자자들이 타이밍(Market Timing) 보다는 투자 기간(Time in Market)에 비례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IM이 투자하는 우량자산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폭으로 상승하며,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여 손실위험과 변동성을 낮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임은 매월 1회 에이머 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위 1% 자산관리를 실현해 갑니다.